한국M&A센터 관련 언론보도 및 소식입니다.
각종 언론에 보도 되고 있는 소식을 한눈에 살펴 보세요.
[유진평의 it's IT-55] 5월 초 국내 대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유캔스타트는 "한 바이오 벤처가 사흘 만에 7억원 규모 펀딩에 성공했다"고 밝혀 벤처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. 보통 벤처기업이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통해 모을 수 있는 금액은 1억~2억원가량인 데다 기간도 한 달 이상 걸리고 종종 펀딩에 실패하기도 한다. 7억원은 한 기업이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통해 모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이기도 하다.
투명한 M&A 시장을 조성하고, 선순환 구조의 M&A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작된 '제6회 상장사, 투자사, 스타트업 상생 매칭 컨퍼런스'가 27일 오후 3시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열린다. 상생M&A포럼이 주관하는 본 행사는 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스닥협회, 중소기업기술금융협회, 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, 창조경제연구회, 페녹스코리아 등이 후원한다.